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1번째 프로포즈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이 작품은 작중 [[주인공]]인 호시노 테츠로 역을 맡은 [[타케다 테츠야]]의 공이 엄청 컸다고 봐야 한다. 이 배우는 소소한 장면 하나하나도 놓치 않고 시청자에게 어필함과 동시에 스토리라인을 이어가는 감동적인 장면 표현도 일품. 원래 카오루 역의 아사노 아츠코가 더 주목을 받는 위치였으나 그게 역전 된 상황. 원래 타케다 테츠야는 긴파치 선생이라는 확고한 캐릭터가 있었기에, 제작진과 시청자들 모두 타케다 테츠야가 [[후지 테레비 월요일 밤 9시 드라마|게츠쿠]]에 등장하는 것에 의문을 품었고, 타케다 테츠야 자신 또한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때 '''"왜 조몬토기 같은 나 같은 남자를 아사노씨와 묶는 건지 의아했다"'''라고. 90년대 이후 평균 [[시청률]] 22위(23.6%), 역대 최고 시청률 14위(36.7%)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. 드라마의 주제곡으로 쓰인 [[CHAGE and ASKA]]의 [[https://youtu.be/Q9qAyt0G-jM|SAY YES]]는 대히트를 기록했으며 1991년 한해 2번째로 제일 많이 팔린 싱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.[* 1991년에 이 SAY YES를 제치고 제일 많이 일본에서 팔렸던 싱글은 [[도쿄 러브스토리]]의 주제가 [[러브스토리는 갑자기]]였다. 하지만 SAY YES는 러브스토리는 갑자기와는 달리 1992년에도 꽤나 팔렸기 때문에 총 판매량 순위에서는 SAY YES가 러브스토리는 갑자기보다 높다.] 또한 드라마의 히트로 인해 드라마 중간에 타츠로가 카오루에게 외치는 대사 ‘나는 죽지 않습니다!( 僕は死にません!)는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. [* 드라마 백야행에서 극중 아역배우들이 이 대사를 패러디 한바 있다. 극중 시간배경은 역시 이 드라마가 한참 방영되던 93년도. 그리고 소설판 [[백야행]]에서는 마지막 부분에서 101번째 프로포즈의 주제가인 'Say Yes'가 길거리에서 흘러나온다는 설정이다. 그리고 참 이상한게 드라마에서 사사가키 형사 역할을 맡은 배우는 바로 101번째 프로포즈에서 주연을 맡았던 타케다 테츠야... 여러모로 서로 연관이 많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